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창의적 인재를 키워갑니다. 우리는 창조한다

부속기관 ; 신문방송사(학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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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번호 : (054)972-9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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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물위치 : 금구관 1층

지식과 정보가 사회발전의 중요한 동력이 되는 사회로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사회변화와 더불어 언론매체는 21세기의 정보혁명의 구심점이 되고 있으며,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여론을 민주적으로 통합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 경북과학대학교 신문방송사는 이 같은 지식 정보화 사회에 발맞추어 대학언론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1998년 9월 ‘경북과학대학보사’와 ‘경북과학대교육방송국’이 통합하여 구성된 신문방송사는 우리 대학교의 공식적인 학내 언론기구로서 「경북과학대학교학보」를 발행하고 있으며 교육방송국(K.E.B.S)을 운영하고 있다. 신문방송사는 학보와 교내방송을 통해 우리대학교가 지향하는 교육이념의 달성에 기여하고자 하며, 학우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내 여론을 수렴하는 기능을 통해 건전한 대학 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연혁

학보부

1995년 1월 22일
창간호 발간, 제호(題號) :「동국전문대학보」로 가로쓰기
1996년 4월
10호, 타블로이드판에서 배대판으로 변경
1998년 3월
교명 변경에 따라 「동국전문대학보」에서 「경북과학대학보」로 제호 변경
1998년 9월
‘학보사’와 ‘교육방송국’이 신문방송사로 통합
1999년 5월
28호, 다시 타블로이드판으로 변경
2012년 4월
83호, 「경북과학대학보」에서 「경북과학대학교학보」로 제호 변경
2013년 5월 10일
「경북과학대학교학보 축쇄판」 발간
2015년 10월
97호 발간

신문방송사 조직도

총장
주간교수
운영위원회
학보부 편집국장
  • 취재부
  • 문화부
  • 기획부
방송부 실무국장
  • 아나운서부
  • 제작부
  • 기술부

주요업무

학보부

열린 언론의 터, 경북과학대학교 학보부

「경북과학대학교학보」는 우리 대학교의 교육이념에 입각하여 학보를 발행함으로서, 밝고 건전한 대학문화를 창달하며, 학문과 교양의 증진 및 학풍을 진작하고, 보다 나은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학보 : 연 4회 이상 발간
  • 학내 · 외 소식을 전하고 학생의 여론을 대변
  • 교수칼럼 및 학생의 문예작품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
  •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로 대학문화의 구심적인 역할 담당

구성원

성명 직위 담당업무 연락처
신선우 직위 : 신문방송사부장 업무총괄 연락처 : 054-979-9240(내선: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