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창의적 인재를 키워갑니다. 우리는 창조한다

부속기관 ; 신문방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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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번호 : 054)979-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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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물위치 : 금구관 1층
21세기는 지식과 정보가 사회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 되는 사회로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다. 사회변화와 더불어 언론매체는 21세기의 정보혁명의 구심점이 되고 있으며,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여론을 민주적으로 통합하는데 가장 중요한 매체로 떠오르고 있다. 신문 방송사는 이 같은 지식 정보화 사회에 발맞추어 대학언론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1998년 9월 ‘경북과학대학보사’와 ‘경북과학대교육방송국’이 통합하여 구성된 신문방송사는 우리 대학의 공식적인 학내 언론기구로서 ‘경북과학대학보’를 발행하고 있으며 교육방송국(K.E.B.S)을 운영하고 있다. 신문방송사는 학보와 교내방송을 통해 우리대학이 지향하는 교육이념의 달성에 기여하고자 하며, 학우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내 여론을 수렴하는 기능을 통해 건전한 대학 문화 창달에 노력하고 있다.

신문방송사 조직도

총장
주간교수
운영위원회
학보사 편집국장
  • 취재부
  • 문화부
  • 기획부
교육방송국 실무국장
  • 아나운서부
  • 제작부
  • 기술부

구성원

성명 직위 담당업무 연락처
신선우 직위 : 신문방송사주간 업무총괄 연락처 : 054-979-9240(내선:240)